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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섭식장애, 여성이 남성보다 9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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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교수 작성일14-08-17 23:03 조회9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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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이나 폭식증 같은 ‘섭식장애’를 앓는 사람이 해마다 4.5%씩 늘고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3~4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섭식장애를 앓는 여성이 남성보다 9배나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최근 5년간 섭식장애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을 분석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섭식장애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1만3002명(남자 2623명, 여자 1만379명)이었다. 2008년에 같은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 1만940명(남자 2512명, 여자 8428명)에 비해 18.8% 늘어난 수치다.

섭식장애는 음식 섭취와 관련된 이상행동을 통틀어 일컫는 것으로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이나 폭식증(신경성 과식증) 등이 있다.

섭식장애는 정신질환 중의 하나로, 뇌의 이상으로 인한 생물학적 요인 때문에 주로 일어나지만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 날씬해지고자 하는 심리적 욕구 등이 스트레스로 작용해 발생하기도 한다. 연령별로는 2012년을 기준으로 보면 20대가 23.9%로 가장 많았고, 70세 이상이 17.4%, 30대가 16.2%, 40대가 12.3%로 뒤를 이었다.

남성의 경우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28.7%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월등이 높은 반면 여성은 20대(26.9%)와 30대(18.1%) 환자가 많았고 70세 이상은 14.5%로 뒤를 이었다. 여성은 10~30대 연령층 환자가 전체 환자의 49.2%를 차지할 정도로 낮은 연령대 환자가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섭식장애의 증상은 먹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지만 정신적인 장애로 인해 발생한다”면서 “섭식장애는 우울증이나 치매에 동반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뇌기능도 떨어져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젊은 여성에게서 높게 나타나는 것은 마르고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사회적인 환경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경향신문

[CounMate International 유중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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